러시아의 GTA6 출시 금지 압박과 PS6 출시 연기 루머 | 26-04W 주간 게임 소식

글로벌 게임 시장의 검열 이슈와 차세대 콘솔 하드웨어의 예측 리포트를 모은 GTA6 주간 게임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주에는 청소년 보호와 전통적 가치 수호를 이유로 출시 금지를 주장하고 나선 러시아의 움직임과 더불어 사우디, 중국 등 세계 각국의 깐깐한 심의 실태를 짚어보겠습니다. 아울러 글로벌 RAM 부족 현상으로 인해 차세대 기기 발매가 2029년으로 밀릴 수 있다는 PS6 출시 연기 루머와 펄어비스 《붉은사막》의 골드행 소식까지 집중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 “GTA 6는 청소년 타락의 주범!”, 검열의 시작

📝 주요 정보

  • 러시아 국가두마(하원) 의원인 안톤 고렐킨(Anton Gorelkin)
  • ‘GTA 6’가 러시아 청소년들에게 해로운 영향을 끼칠 것
  • 러시아 내 공식 출시를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
  • 게임이 폭력, 마약, 그리고 ‘전통적 가치’에 반하는 내용을 담고 있음
  • 국가적 차원의 차단이 필요하다고 강조

🔞 “청소년 타락”과 “전통 가치 보존”

  • 주요 논리
    • 고렐킨 의원은 GTA 시리즈가 범죄를 미화하고 부도덕한 행위를 정당화한다
    • 특히 러시아의 ‘전통적인 가족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이러한 서구권의 유해한 콘텐츠가 청소년들에게 노출되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
  • 러시아는 최근 몇 년간 서구권 대중문화(영화, 게임 등)에 대해 엄격한 검열중

💃 특정 콘텐츠에 대한 민감한 반응

  • 남성 스트립쇼 및 노출 논란
    • 최근 유출되거나 공개된 정보 중 ‘남성 스트립티즈’나 파격적인 성인용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 러시아 보수 정치권의 화력을 더함
  • 플랫폼 차단 가능성
    • 단순 출시 금지를 넘어, Steam이나 Epic Games Store 같은 플랫폼에서 해당 게임의 페이지 자체를 차단하거나 VPN을 통한 우회 접속까지 모니터링해야 한다는 강경한 목소리도 나오고 있음

📢 업계 및 게이머들의 반응

  • “이미 락스타 게임즈가 러시아에서 서비스를 중단했는데 금지가 무슨 소용이냐”
  • “어차피 우리에겐 토렌트(불법 다운로드)가 있다”

🌍 GTA, 전 세계 주요 국가들의 검열 및 금지 사례

  • 🇸🇦 사우디아라비아 & 🇦🇪 UAE: 12년 만의 극적인 변화

    • GTA 5는 폭력성과 선정성 문제로 사우디와 UAE에서 공식 판매가 금지(또는 사실상 차단)

    • 하지만 2025년 7월, 두 국가는 새로운 ’21+ 이용 등급’을 신설하며 GTA 5를 공식 출시

    • GTA 6 전망

      • 사우디가 게임 산업에 막대한 투자를 하는 ‘비전 2030’을 추진 중

      • 역사상 처음으로 중동 지역에서 ‘검열 없는 데이 원(Day 1) 출시’가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

      • 단, 도박 기능은 여전히 제한될 수 있음
  • 🇨🇳 중국: 여전히 ‘철벽 방어’ 중

  • 중국은 혈흔, 해골, 마약, 반정부적 요소에 매우 엄격
  • GTA 5도 공식 승인(판호)을 받지 못해 스팀 글로벌 버전을 통해 ‘어둠의 경로’처럼 즐겨옴
  • 피를 초록색으로 바꾸거나, 특정 범죄 미션을 아예 삭제해야 할 수준
  • 업계에서는 GTA 6 역시 중국에서 정식 출시는 불가능할 것
  • 🇦🇺 호주: “우린 원래 깐깐해” (RC 등급의 공포)

    • 호주는 심의 기구가 매우 엄격해서 GTA 3와 4가 발매 당시 거부되거나 수정된 전례
    • 특히 ‘성폭력’이나 ‘보상을 주는 약물 사용’에 민감
    • GTA 6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고수위 약물 사용이나 성인 콘텐츠가 호주 심의 가이드라인을 넘을 경우, 호주 전용 ‘순한 맛 버전’이 제작될 가능성이 있음
  • 🇯🇵 일본: “잔인한 건 절대 안 돼!”

    • 일본(CERO)은 성적인 묘사보다 ‘신체 훼손’에 훨씬 엄격
    • 이전 시리즈에서도 일본판은 시체 훼손이 안 되거나, 민간인 살상 시 페널티가 강화
    • GTA 6, 일본에서는 팔다리 절단이나 선혈 묘사가 대폭 삭제된 버전으로 나올 확률이 99%

🎮 [루머] PS6, 2029년으로 출시 연기?

📅 2027년이 아닌 2029년?

  • 일본의 분석 기관인 SandStone Insights의 최신 보고서
  • 소니가 내부적으로 차세대 콘솔인 PlayStation 6의 출시를 예상보다 늦은 2029년 이후로 계획하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
  • 이전까지 업계는 PS5의 7년 주기(2020년 출시)를 고려해 2027년 말이나 2028년 초를 PS6의 황금 출시기로 보았으나, 이번 루머는 이를 최소 1~2년 더 뒤로 미룸
  • 소니의 CFO 최근 인터뷰, “PS5는 여전히 수명 주기의 중간 단계에 있다”고 언급
  • 현세대 기기를 더 오래 끌고 갈 의지를 간접적으로 드러냄

📈 AI 열풍이 불러온 “메모리 전쟁”

https://www.tomsguide.com/news/live/ram-price-crisis-updates
  • 2029년 연기설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글로벌 RAM 부족 현상
  • 현재 AI 산업이 전 세계의 고성능 메모리(GDDR7 등) 물량을 싹쓸이
  • 콘솔 제조사가 감당하기 힘든 수준으로 부품 가격이 폭등
  • 소니 입장에서는 부품값이 비싼 지금 무리하게 출시해 기기값을 $700~$800 이상으로 올리기보다는, 시장이 안정화될 때까지 PS5 Pro로 버티며 생산 단가를 낮추는 전략을 취할 가능성이 높음

💻 “PS5 Pro”가 가교 역할을 수행

  • 2026년 대규모 업데이트가 예정된 PS5 Pro와 소니의 새로운 업스케일링 기술인 PSSR이 PS6가 나오기 전까지 그래픽 품질을 책임질 것으로 보임
  • 2029년 출시설이 힘을 받는 이유는, 차세대 기기에서 기대하는 ‘4K 120fps’ 혹은 ‘8K 게이밍’을 안정적으로 구현할 만한 칩셋 기술과 공정이 2020년대 후반에야 대중화될 것이라는 분석

🗨️ 업계 및 게이머들의 반응

  • 🔥 긍정적 기대
    • “아직 PS5로 제대로 된 독점작도 몇 개 못 해봤는데 벌써 다음 세대라니, 오히려 연기되는 게 반갑다”
    • “PS5 Pro를 산 보람이 생겼다. 2029년까지는 현역이네!”
  • 🤨 냉소적 반응
    • “기술 발전 속도를 콘솔이 못 따라가고 있다”
    • “2029년이면 PC 사양은 저 멀리 가 있을 텐데, 그때 나와서 무슨 혁신을 보여주겠냐”
  • 🧐 분석적 시각
    • “만약 소니가 2029년으로 늦춘다면, 마이크로소프트(Xbox)가 먼저 차세대기를 선점해 시장 점유율을 뺏어갈 위험이 있다. 소니가 이 리스크를 어떻게 관리할지가 관건이다”

🛰️ 타르코프 개발자, 의문의 신작 ‘COR3’ 2월 1일 전격 공개?!

📅 2월 1일 카운트다운 종료

Tarkov Dev’s New Game Could Be Revealed on February 1st – Insider Gaming
  •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EFT)’의 총괄 프로듀서 니키타 부야노프가 최근 SNS에 암호 같은 퍼즐과 티저를 연이어 올리며 신작 ‘COR3(가칭)’를 암시
  • 현재 정체불명의 카운트다운 웹사이트가 발견
  • 시계가 멈추는 시점은 2026년 2월 1일 오후 3시(GMT 기준)
  • 카운트다운 배경에는 흐릿한 영상이 흐르는데, 1인칭 슈팅 시점에서 시작해 점점 줌아웃되며 행성 전체를 보여주는 연출이 포함

🚀 타르코프와는 정반대? “본격 SF 세계관”

COR3 GG
  • 현대 밀리터리였던 타르코프와 달리, 이번 작품은 서기 2251년을 배경
  • 인류가 대재앙을 겪은 후의 포스트 아포칼립스적 미래
  • 웹사이트 조사 결과 ‘우주 항해’, ‘우주 해적’, ‘행성간 여행’ 같은 키워드들이 발견
  • 타르코프의 그 칙칙한(?) 숲과 도시를 벗어나 우주로 나갈 가능성
  • 미래 배경임에도 불구하고 ‘현대식 방어구’나 ‘구형 컴퓨터’ 같은 요소가 섞여 있어, 니키타 특유의 투박하고 현실적인 감각은 유지될 것으로 보임

👤 BSG 신작인가, 니키타의 개인 프로젝트인가?

COR3 GG
  • 배틀스테이트 게임즈(BSG) 공식 채널이 아닌, 니키타 개인 계정을 통해서만 홍보
  • ‘COR3’의 상표권 역시 니키타 본인 명의로 등록된 것으로 알려짐
  • BSG 스튜디오 전체의 차기작이라기보다 니키타의 개인 열정 프로젝트 혹은 별도의 소규모 팀 작업일 가능성

🗨️ 업계 및 게이머들의 반응

COR3 GG
  • 🔥 긍정적 기대
    • “니키타가 만드는 SF라면 총기 모딩 하나는 끝내줄 것 같다”
    • “타르코프의 하드코어한 맛이 우주로 간다니 생각만 해도 짜릿하다”
  • 🤨 냉소적 반응
    • “타르코프 최적화랑 핵이나 먼저 잡아라”
    • “타르코프 1.0 정식 출시한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딴짓이냐”
  • 🧐 분석적 시각
    • “타르코프가 이 게임을 위한 에셋 테스트용이었다는 소문이 사실인가?”
    • “익스트랙션 슈터가 아닌 싱글 플레이 중심의 내러티브 게임(스탈커 스타일)일 수도 있다”

단신

🔥 COD7, 2025년 12월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게임

  • 11월에 이어 2개월 연속 1위를 유지
  • 12월 판매 순위 상위권에는 다음 게임들이 포함됐어:
    • NBA 2K26
    • Battlefield 6
    • Madden NFL 26
    • EA Sports FC 26

🐉 붉은 사막, 골드행

X에서 Crimson Desert 님 : “We’re thrilled to announce that #CrimsonDesert has gone gold! On behalf of the team at Pearl Abyss, thank you to our fans around the world for your support and for reaching this milestone with us. Stay tuned for more news, and see you in Pywel on March 19! https://t.co/zUlDWvnUHQ” / X
  • 1월 21일 트윗
  • 2026년 3월 19일, 게임 속 세계인 Pywel(피웰)에서 만나자며 출시를 예고

🎮 Game Pass 2026년 1월 2차

  • 레지던트 이블 빌리지
  • MIO
  • 데스스트랜딩 디렉터스 컷
  • 로드 크래프트
  • 닌자 가이덴 레이지바운드
  • 탈로스 프린시플2
  • 워해머 40,000: 스페이스마린2

유튜브 을 운영하는 반백살 게이머 '아재방'입니다. 게임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신작부터 명작까지 다행히도 아직까지 재미를 느끼면서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매주 주간 게임 소식과 솔직하고 진솔한 리뷰를 작성/촬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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