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 팬들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전설적인 타이틀의 귀환 소식을 모은 디아2 레저렉션 주간 게임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주에는 시리즈 30주년을 기념해 25년 만의 신규 클래스 ‘워록’을 추가하고 룬·보석 겹치기 갓패치를 단행한 디아블로 2 레저렉션 v3.0 업데이트와 함께, 무려 30GB GDDR7 램을 때려 박아 PC 풀옵션급 스펙을 예고한 소니 PS6의 역대급 유출 하드웨어 사양을 집중적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 [디아2레저] 25년 만의 강림! 신규 클래스 ‘워록’과 버전 3.0
📜 워록의 통치 & v3.0

- 업데이트 명칭: 워록의 통치
- 버전 점프: 기존 v1.7에서 v3.0으로 메이저 업데이트 단행 (디아블로 30주년 기념)
- 핵심 내용: 2001년 ‘파괴의 군주’ 이후 약 25년 만에 추가된 8번째 신규 클래스 ‘워록’
- 출시 방식: 유료 DLC 29,900원 및 스팀 정식 출시 지옥불 에디션
플랫폼 확장: 스팀 덱 완벽 호환 인증 및 스팀 도전과제 지원.

🔮 새로운 어둠의 지배자, ‘워록’ 클래스

- 엘드리치(Eldritch): 무기 조작과 저주에 특화되어 있어요. 염동력으로 무기를 휘두르거나 복제본을 만들고, 무기에 폭발이나 흡혈 저주를 거는 방식이죠. 특히 양손 무기를 들고도 보조 장비(전용 아이템: 책)를 착용할 수 있는 유일한 클래스예요!
- 데몬(Demon): 악마 소환 트리입니다. 고트맨(염소인간)을 탱커로 세우거나, 불덩이를 쏘는 테인티드를 소환해요. 필드에 있는 악마를 직접 지배하거나 폭파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 카오스(Chaos): 강력한 광역 화염 마법과 엔트로피 구름으로 전장을 장악하는 정통 캐스터 스타일이에요.
🛠️ 왜 1.7에서 3.0인가? “30주년의 상징”

- 30주년 기념: 2026년 디아블로 시리즈 30주년을 맞아 ‘3.0’이라는 상징적인 숫자를 부여
- 시스템의 재정립
- 신규 클래스 추가와 더불어 게임 엔진의 최적화
- 스팀 라이브러리 통합 등 내부 빌드가 완전히 교체되었음을 의미
💻 스팀(Steam) 상륙과 휴대용 플레이

- 스팀 덱 최적화
- 이제 배틀넷 설치의 번거로움 없이 스팀 덱에서 바로 실행 가능
- 전용 UI가 포함
- 유입 경로 확대 : 스팀 출시를 통해 신규 유저 및 복귀 유저가 대거 유입되면서 래더 생태계가 다시 활발해질 전망
🛠️ 드디어 들어온 ‘갓패치’ 편의성

- 아이템 겹치기(Stacking): 이제 룬과 보석이 인벤토리와 창고에서 겹쳐집니다!
- 자체 루팅 필터: 외부 모드 없이 게임 설정에서 원하는 등급의 아이템만 표시 가능
- 공포의 영역(Terror Zones) 개편: 로테이션 주기가 30분으로 단축되어 파밍 속도가 비약적으로 상승
💬 업계와 게이머들의 엇갈린 반응

- “이게 진짜 리마스터지!”
- 25년 만의 신규 캐릭터라는 점에 전 세계 팬들이 열광
- “25달러가 아깝지 않은 확장팩급 볼륨”이라는 찬사
- 버전 3.0에 대한 기대 : “버전 숫자를 이렇게 올린 걸 보니, 조만간 액트 6나 추가 확장팩 소식도 나오는 거 아니냐”는 행복 회로
- 밸런스 우려
- 워록의 성능이 워낙 압도적이라 기존 클래스들이 소외될까 걱정
- 일단 ‘새로운 즐길 거리’가 생겼다는 사실에 축제 분위기
- 스팀 유저들의 환호 : “드디어 스팀 덱으로 완벽하게 즐길 수 있다”
🎮 [PS6] 램이 무려 30GB? PS6 역대급 메모리 스펙 유출!
📜 차세대 메모리 규격의 핵심

- 유출 출처: 유명 하드웨어 팁스터 Kepler_L2 (Gazlog 및 주요 외신 보도)
- 핵심 스펙: PS6는 30GB GDDR7 RAM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됨 (PS5의 16GB 대비 거의 2배)
- 메모리 구성: 3GB GDDR7 모듈 10개를 ‘클램쉘(Clamshell)’ 방식으로 배치
- 성능 수치: 160-bit 메모리 버스, 32Gbps 대역폭을 통해 총 640GB/s의 메모리 대역폭 구현
- 기타 유출: PS6의 휴대용 버전(가칭 PS6 Portable)은 24GB LPDDR5X RAM 탑재 가능성 제기
🚀 왜 하필 ’30GB’인가? 독특한 설계 방식

- 클램쉘(Clamshell)의 마법: 3GB 모듈 10개를 앞뒤로 겹쳐 쌓는 방식을 사용해 공간은 줄이면서 용량은 극대화
- 효율성 중심
- 256-bit 대신 160-bit 버스를 선택해 원가를 절감
- 최신 GDDR7 기술을 써서 실제 속도는 PS5 Pro보다 약 11% 이상 빠르게 맞췄다는 분석
🧠 게임 플레이가 어떻게 달라질까?

- 4K 120FPS의 현실화: 더 많은 텍스처와 데이터를 메모리에 미리 올려둘 수 있어, 끊김 없는 고주사율 4K 게이밍이 가능
- AI 및 PSSR 2.0 지원: 소니의 독자적인 업스케일링 기술(PSSR)이 AI 기반으로 진화하면서, 이를 처리하기 위한 넉넉한 메모리 공간이 필수적
- 로딩의 소멸: 이미 PS5도 빠르지만, 30GB의 광대역 메모리는 오픈월드 게임에서 ‘심리스(Seamless)’ 환경을 완성하는 핵심 열쇠
💰 걱정되는 건 오직 하나, “가격”

- RAM 가격 폭등: 현재 AI 열풍으로 전 세계 메모리 가격이 비싼 상태라, 30GB를 때려 박은 PS6의 가격이 $599를 넘어 $699 이상이 될 수 있다는 관측
- 원가 절감의 흔적: 메모리 버스를 160-bit로 낮춘 것도 사양을 최대한 높이면서 가격 상승을 억제하려는 소니의 고육지책이라는 평
💬 업계 및 게이머들의 반응

- “30GB면 PC 풀옵션급”: “콘솔이 30GB 램을 달고 나오면 웬만한 고사양 게이밍 PC보다 낫다”
- “가격이 무섭다”: “PS5 Pro 가격도 비쌌는데, PS6는 도대체 얼마에 팔려고 그러냐”며 성능만큼이나 높아질 가격을 우려하는 목소리
- “휴대용 기기가 더 기대돼”
- 콘솔만큼이나 24GB 램을 단 휴대용 PS6에 대한 관심
- “제대로 된 차세대 PSP가 오는 거냐”
- 신중론: “아직 출시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고(2027~2028년 예상), 램 가격 상황에 따라 사양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며 확정 전까지 지켜보자는 의견
🏹 오버워치 신규 영웅 ‘안란’ 디자인 논란과 블리자드의 항복
📜 시즌 1의 주인공 ‘안란’의 등장

- 사건 개요: 2026년 2월, 오버워치 2가 숫자 ‘2’를 떼고 ‘오버워치’로 재출범하며 시작된 시즌 1: 탈론의 통치에서 신규 영웅 ‘안란(Anran Ye)’이 공개됨.
- 캐릭터 설정: 중국 오행 대학 화염 단과대 출신의 천재 무술가이자, 서포터 영웅 ‘우양’의 누나. 화염 부채를 사용하는 공격형 영웅.
- 논란의 핵심: 인게임 모델링이 공개되자마자 기존 여성 캐릭터들(키리코, 주노 등)과 얼굴이 너무 똑같다는 ‘동일 안면 증후군’ 비판에 직면.
- 블리자드의 대응: 총괄 디렉터 아론 켈러가 이례적으로 빠르게 피드백을 수용하며 시즌 1 기간 내 모델링 수정을 약속함.
🔥 “예고편과 다르잖아!” 시네마틱 vs 인게임 괴리

- 날카롭고 강인한 인상: 단편 애니메이션과 코믹스에서 보여준 안란은 동생을 지키는 ‘강인한 누나’답게 광대뼈가 뚜렷하고 개성 있는 인상
- 베이비 페이스로의 변신
- 게임에 등장한 안란은 얼굴 선이 둥글어지고 눈이 커진 전형적인 ‘미인형’ 캐릭터로 변함
- 팬들은 이를 “오젬픽 시크” 또는 “커트화”라 부르며 개성이 말살되었다고 비판
👺 오버워치의 고질병, ‘동일 안면 증후군’의 재발

- 복사+붙여넣기 논란: 안란의 얼굴 모델링 위에 키리코나 주노의 머리카락만 씌워도 구분이 안 간다는 비교 짤들이 커뮤니티를 도배
- 성우의 이례적인 입장 발표: 안란의 영어 성우인 파리하조차 “우리가 알던 안란의 모습(강인한 누나)을 잃어버린 것에 대해 애도를 표한다”며 공식적으로 디자인 수정을 요구하는 영상에 힘을 보탬
🛠️ 블리자드의 광속 피드백과 수정 계획

- 아론 켈러의 답변: “팬들이 기대한 ‘강인한 누나’의 느낌이 나도록 얼굴 구조와 인상을 수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발표
- 기술적 난제: 영웅 모델링은 스킨 제작 등과 얽혀 있어 복잡하지만, 시즌 1 내에 변화를 보여주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임
💬 업계 및 게이머들의 반응

- 서구권 커뮤니티: “오버워치는 다양한 인종과 외모를 존중하는 게임 아니었나? 왜 모든 여성 캐릭터를 똑같은 20대 아이돌처럼 만드느냐”는 비판이 압도적. 성우의 소신 발언에 대해서도 “진정한 캐릭터의 대변인”이라며 찬사를 보냄
- 아시아권 커뮤니티: 반응이 조금 엇갈립니다. 중국의 일부 팬들은 “지금 모델링도 충분히 예쁜데 왜 굳이 서구권 기준에 맞춰서 더 나이 들어 보이게 바꾸려 하느냐”며 디자인 수정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 전문가 시각
- “블리자드가 수익성(스킨 판매)을 위해 대중적인 미인형 디자인으로 선회했다가, 핵심 팬덤의 정체성 반발에 부딪힌 사례”로 분석
- 또한, 이번 수정 결정이 향후 나올 나머지 9명의 신규 영웅 디자인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음
단신
📊 에픽게임즈 스토어 성과

- 이용자 수 3억 명 돌파
- 결제액 약 9조 원 기록
- 스팀은 같은 기간 26조 원 매출 → 에픽과 큰 격차 존재
- 무료 게임은 에픽에서 받지만 실제 플레이는 스팀에서 하는 경우 많음
- 에픽 런처의 불편한 사용성과 부족한 기능(모드 지원, 커뮤니티 등) 지적
- 주요 매출원은 포트나이트와 일부 모바일 결제
📜 소니의 새로운 특허

- PS5/PS6 게임을 위한 자산 스트리밍 시스템 개발
- 목적 : SSD 가격 상승 문제 해결 → 게임 설치 용량 대폭 축소
- 효과 : 초기 다운로드 크기: 100GB+ ➝ 약 100MB
- 작동 방식
- 핵심 게임 로직은 콘솔에서 로컬 실행
- 고해상도 그래픽·세부 자산은 필요할 때마다 서버에서 스트리밍
- ⏳ 현황 : 현재는 특허 단계 → 실제 상용화 여부는 미정
🎮 [루머]Red Dead Redemption 2가 차세대 업그레이드를 발표?
- 출시일: 2026년 11월 4일, PS5와 Xbox Series X|S에서 제공 예정.
- 출처: X(구 트위터)에서 Joker(@GTASixJoker) 계정의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