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다림 끝에 전설적인 명작들이 대거 귀환한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올든 에라 주간 게임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주에는 무려 11년 만에 에노스 대륙으로 돌아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올든 에라’의 얼리 액세스 출시 소식과 함께, 메피스토 사가의 완결을 다룬 ‘디아블로 4: 증오의 군주’ 확장팩 정보를 모았습니다.
🏰 전설의 귀환,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올든 에라 출시!
📜 10년 만의 신작, 다시 에노스로 돌아오다!

- 2026년 4월 30일 출시
- Steam과 Xbox(PC), PC Game Pass를 통해 얼리 액세스로 출시
- 2015년 ‘히어로즈 7’ 이후 무려 11년 만의 정식 신작!
- Ubisoft가 IP를 제공하고, 전략 게임 전문 퍼블리셔인 Hooded Horse와 Unfrozen Studio가 개발
- 출시 단 16시간 만에 25만 장 판매를 돌파하며 전략 게임 시장에 돌풍
- Hooded Horse 게임들 : 어겐스트 더 스톰, 9 킹스, 쉐도우 갬빗, 매너 로드, 엔드리스 레전드
📈 출시 직후 터져버린 인기와 주요 지표

- 판매 성적: 출시 후 단 24시간 만에 25만 장 판매 돌파! (개발비 본전 벌써 다 뽑음)
- 스팀 평가: 약 3,000개 이상의 리뷰 중 92%가 ‘매우 긍정적’ (압도적 찬사 중!)
- 동시 접속자: 최고 동시 접속자 수 약 52,000명을 기록하며 전략 게임 카테고리 1위 점령
⚔️ 특징 1: “근본”으로의 회귀와 현대적 시스템의 조화

- 클래식의 재해석
- 시리즈 최고의 황금기였던 3편의 감성을 현대적인 그래픽으로 완벽하게 되살림
- 육각형(Hex) 그리드 전투와 성 건설 시스템이 핵심
- 6개의 진영: 템플(인간), 던전(지하), 네크로폴리스(불사), 그로브(자연)에 더해 신규 진영인 하이브(곤충)와 스키즘(심해 엘프)이 등장해 신선함을 더함
- 새로운 스킬 시스템
- 영웅들이 8개의 고유 기술만 가질 수 있도록 제한
- 무작위성을 줄이고 전략적인 빌드 구성의 재미를 높임
🕹️ 특징 2: 멀티플레이와 풍성한 콘텐츠

- 다양한 모드
- 1인용 캠페인 : 첫 번째 액트 공개
- 아레나 모드(빠른 전투), 싱글 히어로 모드(영웅 한 명만 집중 육성) 등
- 편의성 강화
- 적군의 강함을 직관적으로 표시
- 전술적인 ‘주도권(Initiative)’ 시스템을 도입해서 전투의 긴장감을 높임
- 유저 친화적: Ubisoft 런처가 필요 없는 Steam 단독 실행 방식!!!
💬 업계 및 게이머들의 반응: “3편 이후 최고의 신작!”

- 전문 매체 반응(IGN과 PC Gamer 등 주요 매체)
- “단순한 추억 팔이가 아닌, 진짜 전략의 깊이를 가진 수작”이라고 평가
- 게이머들의 호평
- “드디어 우리가 기다리던 히어로즈가 돌아왔다”
- “유비소프트가 드디어 올바른 선택(Hooded Horse와 협업)을 했다”
- 개선 요구 목소리
- ‘네크로폴리스’ 진영이 현재 너무 강력해서 밸런스 패치가 시급하다는 의견
- 스팀 덱에서의 텍스트 가독성 문제를 지적
- 총평
- 전반적으로 “히어로즈 3의 정통 후계자”라는 극찬
- 전략 게임 팬들에게는 필수 플레이 게임으로 자리 잡는 분위기
😈 디아블로 4: 증오의 군주, 메피스토와의 최후 결전 시작!
📍 10년의 서사를 끝낼 역대급 확장팩의 등장

- 2026년 4월 28일, PC, Xbox, PS5로 전 세계 동시 출시
- 2024년 ‘증오의 그릇’ 이후 이어지는 메피스토 사가의 완결판
- 이번엔 지중해풍의 아름답지만 타락한 섬, ‘스코보스 제도’가 무대, 고대 아마존들의 고향
- 네이렐과의 여정이 드디어 종지부, 메피스토의 본모습과 마주하게 됨
📊 판매량 및 동시 접속자 수치

- 폭발적인 시청 지표
- 출시 후 24시간 만에 트위치 시청 시간 250만 시간을 돌파
- 최대 동시 시청자 수는 약 17만 명으로, 2024년 ‘증오의 그릇’ 이후 가장 높은 기록
- 스팀 동접자
- 스팀에서만 최고 동시 접속자 약 54,000명을 기록
- 이건 2026년 들어 디아블로 4가 세운 가장 높은 수치
- 출시 하루 만에 25만 장을 넘겼다는 분석
- 메인 게임이 이미 1,000만 장 이상 팔린 상태라 확장팩 판매 속도도 엄청 빠름
✨ 특징 1: 드디어 돌아온 ‘팔라딘’과 새로운 ‘워록’

- 성기사의 귀환 : 디아블로 2 팬들이 그토록 기다리던 팔라딘이 합류
- 워록의 합류: 소서러와는 또 다른 매력의 흑마법사, 심연의 힘을 빌려 적을 저주하고 파괴하는데, 스킬 이펙트가 정말 역대급이라는 평
- 최고 레벨 상향: 최고 레벨이 70으로 확장, 정복자 시스템도 대대적으로 개편
🛠️ 특징 2: 게임의 판도를 바꾼 시스템 리워크

- 스킬 트리 전면 개편
- 단순히 수치만 올리는 패시브 스킬들이 대거 삭제
- 액티브 스킬을 직접 강화하는 방식으로 변경
- 호라드릭 함의 부활 : 아이템 파밍이 단순한 노가다를 넘어 전략적인 선택이 됨
- 루트 필터 도입
- 유저들이 그토록 원했던 루트 필터가 드디어 추가
- 이제 바닥에 깔린 수많은 템 중에서 내가 원하는 것만 볼 수 있음
🚣 특징 3: 전투 그 이상의 즐길 거리 ‘낚시’

- 낚시 시스템
- 물가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낚시 기능
- 단순히 취미가 아니라, 여기서 얻은 물고기로 강력한 버프 음식, 희귀한 보상
🗣️ 업계 및 게이머들의 생생한 반응

- 전문 매체(IGN, PC Gamer)
- “디아블로 4가 드디어 완성되었다”
- “스토리의 몰입감이 역대 시리즈 중 최고”라며 평균 8~9점대의 높은 점수
- 게이머들의 호평
- “팔라딘 오라 켜고 달릴 때 눈물 날 뻔했다”
- “스킬 트리 개편 덕분에 이제야 진짜 RPG를 하는 기분이다”
- 조금 아쉬운 반응
- “호라드릭 함 사용법이 처음엔 좀 복잡하다”
- “일부 보스전의 기믹이 너무 까다롭다”는 의견
- 전체적으로는 “디아블로 4의 진정한 전성기가 시작되었다”는 분위기
🚨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리마스터드, 1년 지나도 여전히 ‘망작’
📝 주요 정보

- PC 버전 2025년 7월 이후 패치 없음 (출시 후 3개월만에 지원 중단)
- Digital Foundry가 출시 1년 후 재검증한 결과 성능 문제 여전히 존재
- 플레이 시간이 길어질수록 성능이 악화되는 메모리 누수 문제 지속
- Steam 최근 리뷰는 ‘복합적’ 평가로 하락
🔧 기술적 문제점들

- 언리얼 엔진 5 + 오리지널 아키텍처 조합으로 인한 구조적 한계
- 오픈월드 탐험 중 심각한 끊김과 프레임 드롭 현상
- 플레이 시간 증가에 따른 점진적 성능 저하 (메모리 누수 추정)
- 메인 메뉴에서조차 렉이 발생하는 심각한 최적화 부족
💸 베데스다의 ‘방치’ 논란

- 900만 명의 플레이어를 확보하며 상업적으론 대성공
- 토드 하워드가 “정말 만족스러운 성과”라고 언급했음에도 패치 중단
- 개발 협력사 Virtuos와의 계약 종료로 추정되는 사후 지원 부재
- 닌텐도 스위치 2 버전 출시 시점에 패치 가능성만 희박하게 존재
🗨️ 업계 및 게이머들의 반응

- 🔥 “어밴던웨어(버려진 소프트웨어)” – 분노한 게이머들의 직격탄
- 🤨 “100시간 플레이했는데 환불도 안 돼” – 장기 플레이어들의 배신감
- 🧐 Digital Foundry: “짜증나는 수준에서 사실상 플레이 불가능까지” – 전문가들의 신랄한 평가
🍰 단신
🐉 크림슨 데저트 플레이어, 드래곤 탑승으로 맵 경계 너머 탐험

- 한 플레이어가 드래곤을 타고 게임 맵 경계를 벗어나는 데 성공
- 파이웰 지역의 미공개 구역들을 발견하며 화제
- 게임의 숨겨진 콘텐츠와 개발 중인 지역들을 엿볼 수 있는 기회 제공
- 펄 어비스, 500만장 기념으로 전직원에게 500만원 보너스 지급
🎮 러시아, 게임에도 국가 허가증 도입하자!

- 러시아 하원 의원 야나 란트라토바, 컴퓨터 게임에도 영화와 같은 ‘배급 허가증’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
- 목적은 국가 통제 강화, 전통적 가치관을 담은 게임 지원
- 2025년 러시아인의 게임 지출: 1750억 루블(3조 4,000원)
- 1년 새 33% 증가, 1인당 평균 5,100루블 소비.
- 푸틴 대통령이 게임 속 역사 왜곡·반러적 서사 차단을 강조.
- 이후 게임 개발·유통 규제 법안이 하원에 제출됨.
- 목표는 “유해 콘텐츠와 외래 가치관 차단”.
- 추가 규제: ‘반러 콘텐츠’ 포함 시 최대 500만 루블 벌금 규정도 제안
-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Activision Blizzard, EA, 2K, CD Projekt 등 주요 글로벌 게임사들이 판매 중단
👨⚖️’다크앤다커’ 영업비밀 침해 최종 확정, 넥슨 승소

- 아이언메이스가 넥슨의 미공개 프로젝트 ‘P3’ 개발 자료를 무단 반출했다는 판단이 유지
- 영업비밀 침해가 인정됨
- 배상액 총 57억 6천만 원 지급 확정
- 저작권 침해는 인정되지 않음
- 게임 서비스는 계속 가능
- 형사 재판에도 영향 전망 : 민사에서 영업비밀 침해가 확정되면서, 현재 진행 중인 형사 사건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큼
💔 프라그마타 커뮤니티, 딸을 잃은 아버지에게 따뜻한 위로

- 한 아버지가 게임 속 다이애나가 세상을 떠난 딸을 떠올리게 한다고 고백
- 프라그마타 팬 커뮤니티가 따뜻한 응원과 위로 메시지로 응답
- 게임이 플레이어들에게 미치는 감정적 영향력을 보여주는 사례
🛰️코지마 히데오 + 일론 머스크 + 게이브 뉴웰

- 2018년 코지마가 밸브를 방문한 뒤, Newell이 Musk에게 이메일을 보내 OpenAI 팀과 Musk를 소개해주고 싶다 고 제안함.
- 코지마가 우주에 가고 싶다는 강한 열망을 이야기하자, Newell이 SpaceX 투어를 요청
- 게이브 뉴웰 → 일론 머스크: “코지마에게 SpaceX·OpenAI 투어 시켜줄 수 있을까?”
- Elon Musk: “좋아, 코지마 만나고 싶어. 공장 투어도 OK.”
- 코지마는 자신의 책 The Creative Gene에서 “죽기 전에 우주에 가는 것이 인생 최대의 소원”
- 뉴웰은 뇌과학·뉴로모듈레이션에 관심을 보이며 Neuralink 팀과 연결을 요청
- 머스크는 원숭이 뇌에 6000개 전극을 이식했다는 기술적 진척 상황을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