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둘째 주, 거대 IT·엔터테인먼트 공룡들의 파격적인 행보로 가득 찬 디즈니 주간 게임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주에는 15억 달러 투자 협업의 첫 단추로 베일을 벗은 에픽게임즈의 디즈니 캐릭터 기반 추출 슈터 게임 출시 정보와 함께, 환불 없는 서비스 축소로 디지털 소유권 논란을 재점화시킨 아마존 루나의 전략 변화 뉴스를 집중적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 디즈니 X 에픽게임즈, 올해 추출 슈터 게임 출시 예정!
📝 주요 정보

- 에픽게임즈가 디즈니 캐릭터 기반 추출 슈터 게임 개발 중
- 2026년 11월 출시 예정으로 보고됨
- 2024년 디즈니의 15억 달러 투자로 시작된 협업 프로젝트
- Arc Raiders 스타일의 게임플레이 예상
🎮 게임 개발 현황

- Embark Studios의 Arc Raiders와 유사한 추출 슈터 장르
- 에픽게임즈 내부에서는 출시 성공에 대한 낙관적 전망 존재
- 일부에서는 독창성 부족에 대한 우려도 제기
- 어떤 디즈니 캐릭터가 등장할지는 아직 미공개 상태
💰 협업 배경 및 추가 프로젝트

- 디즈니-에픽 파트너십으로 총 3개 게임 개발 계획
- 포트나이트에 이미 버즈 라이트이어, 황제 저그 등 디즈니 캐릭터 추가
- 최근 스타워즈 기반 경험 제작 기능도 포트나이트에 도입
- 2, 3번째 게임은 개발 진행 상황에 따라 리소스 재배치 중
🏢 에픽게임즈 현재 상황

- 최근 1,000명 직원 해고 단행
- “참여도 하락”과 “수익 대비 과도한 지출” 문제 언급
- Rocket Racing, Ballistic, Festival Battle Stage 서비스 종료 예정
- 디즈니가 에픽게임즈 인수에 관심 있다는 보도도 등장
🗨️ 업계 및 게이머들의 반응

- 🔥 긍정적 기대: “디즈니 캐릭터로 배틀로얄? 이거 대박날 것 같은데!”, “Arc Raiders 재미있었으니까 기대된다”
- 🤨 냉소적 반응: “또 다른 추출 슈터… 시장이 이미 포화 상태 아닌가?”, “에픽이 요즘 망해가는데 제대로 만들 수 있을까?”
- 🧐 분석적 시각: “15억 달러 투자 회수하려면 대박 게임이 나와야 하는데…”, “포트나이트 인기 하락을 디즈니 IP로 만회하려는 전략으로 보임”
☁️ 아마존 루나, 게임 개별 구매 서비스 완전 중단
📝 주요 정보

- 오늘(4월 10일)부터 아마존 루나에서 게임 개별 구매 및 서드파티 스토어 접근 불가
- 기존 구매 게임들은 6월 10일까지만 플레이 가능
- 환불은 제공하지 않으며, 서드파티 계정 연동을 통한 접근만 가능
- 아마존 프라임 구독 콘텐츠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전환
🔄 서비스 전략 대전환

- 아마존은 이번 변화를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진화”라고 설명
- 프라임 구독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 제공에 집중
- 루나 프리미엄 구독을 무료로 제공 (기간 미공개)
- EA, 유비소프트, GOG 등 서드파티 게임 스토어 접근 차단
- 코어 게이머보다는 가족이나 친구들과 가볍게 즐기는 캐주얼 유저층을 공략
📱 아마존의 디지털 기기 정책 변화

- 킨들 구형 모델 지원 중단과 함께 연이은 서비스 축소
- 5월 20일부터 구형 킨들에서 추가 도서 다운로드 불가
- 공장 초기화 시 기기가 완전히 사용 불가능해지는 문제 발생
🗨️ 업계 및 게이머들의 반응

- 🤨 냉소적 반응: “디지털 소유권이란 결국 환상이었다”며 실망감 표출
- 😤 분노: 환불 없이 구매한 게임들이 사라지는 것에 대한 강한 반발, 구글 스태디아의 재림?
- 🧐 분석적 시각: 클라우드 게임 시장의 수익성 문제와 아마존의 전략 변화를 주목하는 의견들이 등장
단신
🐺 붉은사막, 4~6월 로드맵

- 업데이트 기간: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순차적 진행.
- 보스 리매치: 이미 처치한 보스와 언제든 다시 싸울 수 있는 기능이 추가
- 거점 재점령: 해방시킨 지역을 적들이 다시 탈환하려고 시도하는 시스템. 월드가 살아있다는 느낌을 주면서 지속적인 즐길 거리를 제공.
- 동료 기술 확장: 주인공 ‘클리프’ 외에도 ‘데미안’과 ‘웅카’ 같은 서브 캐릭터들에게도 고유의 강력한 기술(지정타, 섭리의 힘 등)이 추가될 예정
- 난이도 설정 도입: “너무 어렵다”는 라이트 유저와 “더 매운맛을 원한다”는 코어 유저를 모두 잡기 위해 쉬움/보통/어려움 선택지
- 전용 창고 시스템: 식료품, 재료, 의상을 따로 보관하는 전용 창고가 추가
- 등 뒤 무기 숨기기: 스크린샷 찍을 때 거슬렸던 등 뒤의 무기를 숨길 수 있는 옵션
- 신규 탈것과 갑옷: 말 외에도 새로운 소환 탈것과 전용 갑옷들이 추가
- 원경 그래픽 개선: 멀리 보이는 풍경(LOD)의 렌더링 품질을 높임
- UI/UX 최적화: 가독성을 위한 최소 폰트 크기 조절 옵션과 조작감 개선 작업이 병행
⚡ 포켓몬 챔피언스 출시

- 전투 중심 콘셉트는 흥미롭지만 콘텐츠가 지나치게 빈약
- 전투 시스템과 그래픽은 호평을 받고 있으나 일부 콘텐츠 부족 지적
- 초기 포켓몬 수 186마리로 매우 제한적 인기 포켓몬 위주로만 구성됨
- 진화 전 포켓몬·전설 포켓몬 등 다수 부재. 경쟁 환경도 크게 위축됨.
- 모바일식 과금 구조의 냄새가 강함, 뽑기 방식의 포켓몬 영입, VP 재화 사용, 대기 시간 단축 등 모바일 게임 요소가 짙게 배어 있음.
🎨 진격의 거인 제작사, AI 사용 논란으로 오프닝 재제작 결정

- 최신 진격의 거인 애니메이션 시리즈 오프닝에서 생성형 AI 사용이 발각됨
- 제작사 WIT STUDIO가 팬들에게 공식 사과문 발표
- 해당 오프닝을 완전히 새로 그려서 재제작하기로 결정
- 많은 유저들은 “이미 존재하는 원작 배경을 두고 AI를 쓴 것은 더 문제”라고 지적
- 일본 애니메이션 업계의 과도한 노동 환경과 저임금 때문에 이런 실수가 발생하기 쉽다는 의견도 다수
- 일부는 “AI 사용을 계속 시도하다가 결국 대중이 무뎌지길 바라는 것”이라며, 법적 규제가 필요하다고 주장
⚖️ 칼 욥스트, 동키콩 기록 보유자 빌리 미첼을 명예훼손으로 고소

- ‘동키콩 챔피언’ 빌리 미첼(Billy Mitchell)이 호주 유튜버 칼 욥스트(Karl Jobst)를 상대로 한 명예훼손 소송에서 승소
- 브리즈번 지방법원은 욥스트가 2021년 영상에서
- 미첼이 치팅을 했다,
- 근거 없는 소송을 남발했다,
- 다른 유튜버 Apollo Legend의 자살과 관련이 있다 라는 식의 허위 주장을 했다고 판단
- 욥스트는 35만 호주달러(약 3억 원) + 이자 및 소송 비용을 배상해야 해.
- 법원은 욥스트가 사실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은 ‘무모한(reckless)’ 행동을 했다고 봤어.
- 특히 Apollo Legend의 죽음과 미첼을 연결한 부분을 중대한 허위 사실로 판단했지.
- 미첼은 1980년대부터 동키콩·팩맨 세계기록 보유자 로 유명했지만, 2017년 에뮬레이터 사용 의혹 으로 Twin Galaxies와 기네스 기록에서 제외된 적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