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콘솔 및 PC 시장을 뜨겁게 달군 핵심 주간 게임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주에는 일본 도쿄와 산길을 배경으로 레이싱의 정점을 찍은 ‘포르자 호라이즌 6’의 경이로운 흥행 기록부터, 출시 직후 대박을 터뜨렸으나 기묘한 보너스 계약으로 적자 위기에 처한 ‘서브노티카 2’의 비하인드 뉴스까지 다채로운 소식을 모았습니다.
🏎️ ‘포르자 호라이즌 6’ 역대급 마스터피스의 등장
📝 주요 정보

- 공식 출시일: 2026년 5월 19일 정식 출시 (프리미엄 에디션 얼리 액세스는 5월 15일 시작)
- 출시 플랫폼: Xbox Series X|S, PC (Steam, Windows), Xbox Game Pass (데이원 합류), PS5 (2026년 하반기 출시 예정)
- 평론가 점수: 메타크리틱 92점, 오픈크리틱 91점으로 ‘2026년 올해 최고의 평점 기록’
- 총 플레이어 수: 플레이그라운드 게임즈 공식 발표로, 출시 단 일주일(얼리 액세스 포함) 만에 전 플랫폼 통합 총 600만 명의 플레이어를 돌파
- 추정 판매량 및 매출: 시장 조사 기관(Alinea Analytics) 리포트에 따르면, 게임패스 유저 외에 순수 패키지/디지털 다운로드 판매량만 벌써 약 490만 장에 육박하고 대략 3억 2,500만 달러(한화 약 4,400억 원)의 매출
사용자 수
- Xbox 공식 발표에 따르면, 프리미엄 에디션 얼리 액세스 단계에서 이미 ‘시리즈 역사상 가장 많이 플레이된 얼리 액세스 타이틀’ 기록
- 스팀(Steam)에서는 Xbox Game Studios 게임 중 역대 최다 동시 접속자 수

🇯🇵 도쿄 도심과 이니셜D 감성 산길까지, 역대 최대 스케일

- ‘포르자 호라이즌 6’의 가장 큰 핵심은 바로 배경이 일본이라는 점
- 전작 멕시코의 밋밋한 황야에 아쉬움을 느꼈던 게이머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
- 무려 5배나 넓어졌고, 밀도 역시 촘촘하게 채워짐
- 도심을 벗어나면 역동적인 오프로드, 1년 내내 눈이 내리는 일본 설원 지역까지 구현
- 오디오 레이트레이싱 기술인 ‘프로젝트 어쿠스틱스’가 전면 통합 사운드가 리마스터링
🏆 완전히 개편된 캠페인과 손목밴드 시스템

- 기존 시리즈처럼 처음부터 슈퍼스타나 완성된 루키로 시작하는 게 아니라,
- 이번에는 ‘일본을 찾은 놀라운 관광객’으로 시작하는 아주 흥미로운 입지전적 스토리
- ‘손목밴드(Wristband) 시스템’이 부활
- 최종적으로 ‘골든 리스트 밴드’를 획득해 ‘호라이즌 레전드’가 되면 맵의 특별 구역인 ‘레전드 아일랜드’가 열리는 명확한 동기부여를 제공
🏁 이니셜 D의 로망, 토게(고개) 배틀과 풍성한 소셜 콘텐츠

- 토게 배틀(산길 드리프트 배틀) 모드가 공식적으로 탑재
- 꼬불꼬불한 고갯길에서 1대 1로 미끄러지며 승부를 겨루는 짜릿함
- 캠페인 전체가 솔로뿐만 아니라 완벽한 협동(Co-op) 플레이를 지원
- 타임어택 서킷, 드래그 미츠, 카 미츠 같은 자동차 동호회 감성의 소셜 이벤트가 대폭 강화
🗨️ 업계 및 게이머들의 반응

- 해외 평단 및 미디어 반응
- IGN : “오픈 월드 레이싱의 새로운 기준”이라며 10점 만점을 부여
- 게임 인포머 : 이번 세대 최고의 레이싱 게임이라며 극찬
- 국내 미디어에서도 “도쿄에서 완성된 육각형 마스터피스”, “레이싱 로망의 집대성”
- 긍정적인 게이머 반응
- “멕시코의 휑한 도로와 달리 도쿄 도심의 야경과 트래픽 카 덕분에 진짜 드라이브하는 맛이 난다”
- “이니셜D 찍는 기분으로 산길 탈 때 배기음 소름 돋는다”
- “돈 벌기 쉽고 차 수집하는 샌드박스 재미의 정점”이라며 환호
- 아쉬운 점 및 부정적 반응
- 다만 스팀(Steam) 버전의 경우 초기 최적화 단계에서 간헐적인 프레임 드랍이 지적받고 있어 ‘대체로 긍정적’인 상태
- 일본이 배경임에도 정작 JDM의 깊이 있는 튜닝 문화나 다채로운 바디킷 커스터마이징이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거나 일부 라이센스 문제로 삭제된 파츠(로켓버니 등)가 있어서 이 부분은 아쉽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 AI 난이도가 갑자기 너무 매워졌다는 불평도 일부 존재
🌊 ‘서브노티카 2’ 불타는 논란들 feat. 크래프톤
📊 출시 초반 미친 흥행 지수와 팩트 데이터

- 공식 출시일: 2026년 5월 14일
- 출시 단 1시간 만에 100만 장을 팔아치우더니, 12시간 만에 200만 장, 그리고 일주일도 안 되어서 글로벌 누적 판매량 400만 장을 가볍게 돌파
- 출시 당일 스팀에서만 최고 동시 접속자 수 467,582명을 기록
✍️ “배그로 번 돈 서브노티카에 기부하네”

- 크래프톤의 실제 정산액 : 약 1억 1,200만 달러
- 400만 장 판매로 발생한 총매출 중 스팀과 Xbox가 수수료로 30%를 먼저 땜
- 크래프톤 통장에 실제로 꽂힌 순수 정산금은 약 1억 1,200만 달러(한화 약 1,520억 원)야.
- 보너스 프리패스 기준선
- 법원이 인정한 계약서상 기준선이 바로 6,980만 달러
- 즉, 크래프톤은 이 기준선까지는 자기가 온전하게 다 먹을 수 있음
- 지옥의 멀티플라이어(배수) 조항
- 문제는 기준선을 넘긴 ‘초과 순매출(약 4,220만 달러)’에서 터짐
- “기준선 넘으면 초과 매출 1달러당 3.12달러를 개발진 보너스로 지급한다”
- 결과적 마이너스 수지
- 결국 언노운 월즈 개발진이 가져가는 보너스는 1억 3,166만 달러(한화 약 1,790억 원)로 확정
- 크래프톤이 손에 쥔 총 정산금(1억 1,200만 달러)보다 뱉어야 할 보너스가 더 크니까,
- 크래프톤 입장에선 장사하고도 오히려 약 200억 원 이상 적자
- 1,400만 장의 손익분기점
- ‘1달러당 3달러 정산’ 조항은 개발진에게 약속된 최대 보너스 총액이 채워지면 종료
- 풀이 다 차고 크래프톤이 완전히 흑자로 전환하려면 최소 1,400만 장 이상은 팔려야 함
⚖️ 소유권은 크래프톤, 운영은 언노운 월즈? 기묘한 동거 체제

- 결국 크래프톤은 스팀을 통한 직접적인 배급 매출 정산 구조에서 빠지기 위해,
- 퍼블리셔 권한을 언노운 월즈 자체로 넘겨버리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분석
- 매출이 크래프톤을 거치지 않고 개발사로 바로 들어가게 만들어,
- 계약서상 ‘크래프톤의 초과 순매출’ 조항을 회피하려는 고도의 법적 꼼수라는 게 업계의 시각
- 언노운 월즈는 여전히 크래프톤의 지분 100% 자회사
- 즉, “회사는 우리 건데, 법원 판결 때문에 생긴 보너스 폭탄을 피해야 하니까 일단 상점 배급 권한이랑 정산 통장은 니들이 가져가라”라는 기묘한 구조
- 비하인드 뉴스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손실을 메우기 위해 얼리 액세스 가격을 더 올리거나 인게임 유료화(BM)를 도입하길 원했으나, 언노운 월즈 개발진이 이에 강력히 반발하며 독자적인 패키지 판매를 고수했고, 이 갈등이 퍼블리셔 변경을 가속화했다는 후문
⚔️ “그럴 거면 다른 게임 해라!” 개발진의 매운맛 말실수 논란

- 서브노티카 시리즈는 전통적으로 생물들을 죽이는 강력한 화기나 전투 시스템을 제한
- 이번 2편에서도 전투 비중이 낮다 보니 일부 유저들이 포럼에서 소총이나 강력한 무기를 추가해달라고 강하게 요구
- 이에 대해 리드 디자인을 맡고 있는 안토니 가예고스가 “전투를 원하면 차라리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나 다른 게임 하러 가라”라며 틱틱거리는 답변
- 이 발언이 유로게이머 등 외신에 보도되면서 “유저 기만이다”, “말을 너무 싸가지 없게 한다”라며 한바탕 불타올랐고, 결국 디렉터가 공식적으로 사과하는 해프닝
🗨️ 업계 및 게이머들의 반응

- 역대 최악의 법무 실책: 월가와 글로벌 게임 비즈니스 애널리스트들은 일제히
- “크래프톤 법무팀과 경영진은 반성해야 한다”
- “배틀그라운드 원툴에서 벗어나려고 무리하게 IP를 확장하려다 벌어진 참사”라며 비판적인 보고서를 쏟아내고 있음
- 크래프톤을 털어라
- “와, 서브노티카 2를 사면 내가 낸 돈보다 더 많은 대기업 돈이 개발자 통장으로 다이렉트 패스된다고?”
- “게이머가 할 수 있는 가장 합법적인 대기업 털기네ㅋㅋㅋ”
- “크래프톤 걱정은 마라, 배그 스킨 하나 더 팔면 메워진다”
- 개발자 커뮤니티의 환호
- “대기업 퍼블리셔 밑으로 들어가서 이렇게 계약 잘 정산받는 영리한 개발사는 처음 본다”
- “언노운 월즈 법무팀에게 보너스를 따로 줘야 한다”라며 개발자 권익 승리의 상징
🚀 번지, ‘데스티니 2’ 지원 종료 선언 및 ‘데스티니3’ 개발 백지화 파문
📊 번지 오피셜 발표와 블룸버그 긴급 폭로 데이터

- 데스티니 2 최종 업데이트 확정: 번지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2026년 June 9에 출시될 ‘기념비적 업적’을 끝으로, 데스티니 2의 라이브 서비스 콘텐츠 업데이트를 전면 종료한다고 기습 발표. 서버는 유지되지만 더 이상의 스토리나 대형 패치는 없음
- 데스티니 3 개발 중지 및 프로젝트 취소: 블룸버그의 네임드 기자 제이슨 슈라이어의 심층 보도에 따르면, 많은 팬이 기대했던 ‘데스티니 3(가칭)’는 현재 개발 계획이 전혀 없으며, 프랜차이즈의 미래로 구상했던 스핀오프 프로젝트 ‘페이백’마저 이미 취소된 상태
- 피바람 부는 추가 구조조정 예고: 데스티니 2 개발이 종료되면서 갈 곳을 잃은 개발팀을 향해 ‘대규모 추가 해고’가 단행될 예정. 소니가 2022년에 번지를 36억 달러에 인수한 이후, 가장 참혹한 구조조정이 진행 중인 셈
💔 스타워즈 콜라보 실패와 최종 형태 이후의 급격한 몰락

- 최근 야심 차게 진행했던 ‘스타워즈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마저 전작의 명성에 한참 못 미치는 유저 수를 기록하면서 처참하게 흥행에 실패
- 결국 소니와 번지 수뇌부는 “더 이상 데스티니 2에 인공호흡기를 붙여봐야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 결론을 내리고 칼을 빼듬.
🥵 ‘마라톤’에 올인한 배수진, 그리고 눈물겨운 적자 행진

그렇다면 데스티니 팀 인력은 다 어디로 가느냐? 바로 번지의 신작 익스트랙션 슈터, ‘마라톤’에 전력 투구하기로 결정
- 마라톤은 출시 전부터 아트 표절 시비에 알파 테스트 혹평으로 발매 연기까지 겪으며 우여곡절 끝에 출시.
- 하지만 출시 이후 소니의 판매 기대치를 전혀 충족하지 못함
- 소니 금융 보고서에 따르면 마라톤의 부진으로 인한 손실액만 무려 7억 6,500만 달러(한화 약 1조 원) 수준의 손상차손을 기록
- 회사가 공중분해 되기 직전이니까, 결국 캐시카우였던 데스티니 2를 죽이고 마라톤을 심폐소생술 하겠다는 무리수를 둠
🤬 데스티니 유저 vs 마라톤 팬덤의 피 터지는 대리전


이번 사태로 인해 커뮤니티는 그야말로 아수라장. 특히 기존 데스티니 2 유저들과 마라톤 유저들 사이의 감정싸움이 극에 달하고 있음
- 데스티니 유저들의 분노: “9년 동안 내 청춘과 돈을 바쳐 키워놓은 게임을, 정작 재미도 없고 흥행도 망한 ‘마라톤’ 똥값 메우려고 버리냐?”라며 배신감을 토로
- 마라톤 유저들의 반박: “마라톤이 망해서가 아니라 원래 데스티니 2가 고인물 게임이라 유저가 빠진 거다. 번지가 살려면 신작에 집중하는 게 맞다”라고 맞서면서 레딧과 X(구 트위터)는 매일 키보드 배틀이 벌어지는 중
🗨️ 업계 및 게이머들의 반응

- 해외 평단 및 업계 분석: “소니의 36억 달러짜리 번지 인수는 플레이스테이션 역사상 최악의 실책 중 하나로 기록될 것”이라는 혹평이 지배적. 라이브 서비스 게임 확장을 위해 번지를 샀지만, 정작 남은 건 대규모 적자와 스튜디오 폐쇄 위기
- 절망적인 게이머 반응: “번지는 끝났다”, “마라톤을 조금 더 연명시키려고 심장인 데스티니를 도축해 버리네”, “최종 형태 때 아름답게 퇴장했어야 했는데 추하게 침몰하는구나”라며 통곡하는 유저들이 대다수
- 일부 긍정·행복회로 유저들: 극소수의 긍정파들은 “어설프게 고인물 게임 이어 가느니, 이번 기회에 싹 정리하고 몇 년 뒤에 제대로 된 ‘데스티니 3’로 컴백하려는 큰 그림일 거다”라며 애써 현실을 부정
단신
🦇 레고 배트맨의 귀환! ‘레고 배트맨: 레거시 오브 더 다크나이트’ 출시

- 공식 출시일: 2026년 5월 22 정식 출시
- 오픈크리틱 : 86점, 메타크리틱 : 84, 스팀 : 압도적 긍정적
- 언리얼 엔진 5를 도입해 만든 첫 번째 작품
- 평가들
- 마치 바닥에 수많은 배트맨 레고 키트를 쏟아놓고 가장 완벽한 조합으로 조립해 낸 것 같은 게임
- 역대 배트맨 프랜차이즈의 역사를 한 자리에 모은 최고의 헌사
- 아캄 나이트 이후로 제대로 된 멀티 플랫폼 배트맨 게임이 없었는데 레고가 그 갈증을 풀어줄 줄은 몰랐다
- 로컬 코옵(화면 분할 2인 플레이)이 지원돼서 주말에 자녀나 와이프랑 같이 즐기기 최고의 게임!
🐉 2026년 미국 ‘누적’ 판매 차트, 붉은사막이 2위

- 1위는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이 유지
- 2026년 4월 가장 많이 팔린 콘솔: 닌텐도 스위치 2, 2위: PS5
⚔️ 던 오브 워 IV 개발진 “토탈 워: 워해머 40K와 경쟁 관계 아니다”

- 출시 예정일 : 2026년 9월 18일
- 던 오브 워 IV 개발팀이 토탈 워: 워해머 40,000을 직접적인 경쟁작으로 보지 않는다고 발언
- 두 게임 모두 워해머 40K 세계관을 다루지만 게임플레이 방식이 달라 팬들이 양쪽 모두 즐길 것으로 예상
- 각각의 고유한 매력과 차별화된 전략 시스템으로 시장에서 공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
🔫 뱅가드, PC를 벽돌로 만든다? 라이엇의 반박

- 라이엇 게임즈가 뱅가드가 PC를 ‘벽돌’로 만든다는 주장에 대해 공식 반박
- “PC 기능을 손상시키지 않으며, 그럴 수도 없다”고 명확히 밝혔다
- 최근 온라인에서 Vanguard 업데이트가 PC를 망가뜨린다는 주장이 퍼짐
- Riot은 문제가 된 사진 속 장치는 PC 부품이 아니라 ‘치트용 하드웨어’라고 설명
- 이번 업데이트로 그런 치트 장치가 더 이상 작동하지 않게 된 것이라고 강조
- 앞으로도 공정한 경쟁 환경을 위해 안티치트 투자를 계속할 것
- 가능한 한 투명하게 정보를 공유하겠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