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포스팅이네요.
왜냐구요? 바빴습니다. 너무나 바빠서 게임을 할 시간도 없었죠.(그래도 매일매일 조금씩 했…)
그런데… 왠 갑작스런 포스팅이냐구요? 그건 바로!!!
강령술사(네크로맨서) 리턴즈!
바로 강렬술사 때문입니다.
회사에서 바로 지르고 지금은 퇴근시간만을 기다리고 있네요.
특히나 4K로 디아블로3는 처음이라서 좀 더 기대되네요.
네크로맨서는 디아블로에서 빠질 수 없는 캐릭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었는데 3편에서 빠지면서 좀 황당했었습니다.
디아블로2에서 네크로맨서는 정말 독특한 플레이로 재미있게 즐겼었는데, PvP가 활성화되면서 어쩔 수 없이… ㅠㅠ
디아3에서 네크로맨서를 다시 만나게 된다는 것만으로도 구매할 이유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되네요.
오늘 집에서 해보고! 간략한 정보와 소감을 다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