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의 일이었습니다.
포탈2의 배지를 완성하고 받은 게임 할인 쿠폰을 통해서 330원 정도 지불하고 게임을 하나 샀죠.
바로 Lost Base Escape…
제 인생 최악의 게임이 되어버릴 줄이야…
이 블로그에 되도록 좋은 게임들만 담아보려는 의지는 이 게임을 만나고 맘이 달라졌습니다.
혹시나, 저 같은 피해자가 생길 것 같아 정보를 공유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추하는 게임들도 정보를 공유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한 게임입니다.
어떤 게임이 궁금하시면 조금전에 작성한 리뷰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기가찹니다.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