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데드
워킹 데드를 지난주에 드디어! 이어서 진행하게 되었네요.
참, 해야지~ 하다가 계속 못했었는데요. 주말에 시간이 좀 나서 진행을 좀 했습니다.
지난번에는 에피소드 1만 했었는데요. 주말에 에피소드 2를 완료했습니다.
4K로 플레이
그래픽이 핵심인 게임은 아니지만 에피소드 1을 진행했을때와 지금의 차이는 FHD에서 UHD(4K)로 변화가 가장 컸네요.
4K로 하니까 역시나 왠지 더 깔끔한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래간만에 하니까 또 너무 재미있더군요~ ㅋ
사실 게임은 재미있었죠. 하질 않다보니 잊혀져버린 것일 뿐~
주말 플레이
앞으로 워킹 데드 시즌 2까지 – 외전 포함 – 엔딩을 위해서 주말에 항상 플레이할 예정입니다.
에피소드별로 나뉘어져 있으니 깔끔하게 시작과 끝을 볼 수 있으니 이런 계획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라도 안하면 플레이를 안해요.. ㅠㅠ
게임 자체가 드라마 같아서 주말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플레이를 즐겨봐야겠습니다.
(이거 다 깨면… 또 다른 드라마인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를…)
그럼, 주말마다 진행되는 상황에 대해서 포스팅과 동영상을 공유를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