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전에 보더랜드 2를 질렀었죠.
벌써 약 5~6년전인 듯 합니다.
그리고 열심히 플레이 했었답니다. 스팀에서 확인해보니 약 13시간을 했었더군요.
정성스럽게 리뷰까지 남겼었죠. 그런데 정작! 이 게임의 엔딩은 보지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2K 세일을 기념하여 GOTY 에디션을 질렀습니다.
이번엔 꼭! 엔딩을 보겠다!!!
저.. 잘한거죠? 이번엔 엔딩을 볼 수 있는거죠!?
엔딩본 후에 완벽한 리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할건 많은데.. 돌겠다…